록시땅 핸드크림 추천

제가 항상 최애하는 핸드크림 추천합니다. 록시땅 핸드크림이고~ 프랑스국민 핸드크림이죠 ^^ 시어버터가 기본이긴한데 다른 향도 좋아요~ 저는 시어버터랑 아몬드랑 로즈향 정도가 가장 괜찮은거 같아요. 록시땅이 프랑스 브랜드라 한국에선 비싸게 팔긴하는데 , 면세로 사는걸 추천합니다.
매장에서 바로 구매하면 작은 핸드크림 하나에 1만원도 넘게 주고 구매해야 해요. 가격은 착하지 않아요

그래도 기능적으로 촉촉하고, 겨울에 손이 트는 일이 없어요.

시어버터 핸드크림

최애 아이템이여서 항상 여유분으로 면세에서 가득 구매해 놓습니다. 침대옆에 하나 책상에 하나 가방에 하나 여기저기에 두고 쓰는 완전 최애템입니다.

빅싸이즈 핸드크림 로즈향

완전 뚱땡이로 빅싸이즈로도 나오는데, 두고두고 쓰기 좋습니다. 한국적인 그림이 있는 박스포장을 보고 선물하려고 했던 시어버터 빅싸이즈 핸드크림인데, 로즈향 박스는 이미 버리고 다 사용해서 같이 찍어봤어요^^

크기비교 샷

요렇게 30ml 랑 150ml 크기 차이가 큽니다. 개인적으로 빅싸이즈 핸드크림도 오래 사용할수 있어서 집에서 사용하기 좋은거 같습니다. 회사에 하나두면 1년은 쓰는거 같아요~
내돈내산 내최애템입니다.

https://kr.loccitane.com